오늘의 작품은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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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사쿠라이 신이치" 그는 대학교 2학년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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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에게 말을 거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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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오늘 작품의 여 주인공인 "우자키 하나" 였습니다 우자키와 사쿠라이는 고등학교 시절 같은 수영부 소속이여서
이미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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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키는 이제 수영은 하지 않냐고 물어보았고 사쿠라이는 수영은 이제 하지 않고 대학교에서는 할 것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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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년간 사쿠라이를 지켜본 결과 봄부터 겨울까지 1년 내내 혼자 놀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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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음 학년이 되고 사쿠라이가 혼자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는 것이 안타까워 같이 놀아주기 위해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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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는 사나운 눈매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무섭다는 인식을 갖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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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딴건 아무 상관 없는 우자키의 몸통박치기가 작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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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는 우자키에게 오늘도 혼자 놀겠다고 선언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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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서 영화를 볼려던 사쿠라이를 따라온 우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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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쿠라이를 은근히 비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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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자키에게 참교육을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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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둘은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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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를 돌아다니며 즐겁게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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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쿠라이와 우자키의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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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재미]
★★★☆☆
무난하게 볼만했습니다 서로 즐겁게 지내면서 꽁냥거리고 주변에서 서로 이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전형적인 일본 러브코메디 작품이였습니다
[작화]
★★★☆☆
전형적인 일상물 수준의 작화를 보여줬습니다 작화가 좋다고는 말씀 못하겠네요
[끝으로]
애니 3대 요망녀 중에 한명이라고 알려진 우자키 양입니다 타카기의 요망한 맛과 나가토로의 매운 맛을 경험한 후에
우자키를 감상하고 나니 왜 요망한 년이라고 불리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갔습니다 타카기와 나가토로는 두 요망한 년에 의해 괴롭힘을 당한다면 우자키는 그냥 서로 꽁냥대기만 합니다...(부럽다)
결론적으론 요망한 작품이라기 보단 평범한 러브코메디 작품으로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전 다음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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