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하우스 애니메이션 리뷰 / 후기

 

21년 2분기에 나온 작품으로 원작은 만화인 섀도 하우스
지금부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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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얼굴이 없는 귀족들이
한 저택에서 모여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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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섀도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들은 자신의 얼굴을 대신 해줄 살아있는 인형들과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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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늘의 주인공 살아있는 인형 에밀리코가 만들어진 후 첫 주인인 케이트 와의 첫 하루가 시작되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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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코는 주인인 케이트와 겉모습을 같게 꾸미고 케이트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첫 일과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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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는 자신의 일을 할 동안 살아있는 인형인 에밀리코는 그녀의 방청소와 그녀의 시중을 들고 그녀의 얼굴을 대신하는 것이 살아있는 인형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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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자꾸 실수하던 에밀리코는 물을 닦는데 자신의 옷을 벗어 닦았고 그런 에밀리코에게 케이트는 너는 나의 얼굴을 대신하니 겉모습도 단정히 있어야 한다고 타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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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는 아직 미성년자 였고 얼마후 있을 선보이기 시험에서 합격해야 성인으로 인정된다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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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는 감정에 따라 검댕이가 나와 항상 방을 어지럽혔고
더러워진 방을 청소하는 것이 살아있는 인형의 임무중 하나였죠 그렇게 케이트와 에밀리코의 선보이기 시험까지의 일상이 시작하게 됩니다



[총평]





[작화]

★★★★☆

작화는 상당히 괜찮게 뽑혔다고 생각됩니다
그림체도 깔끔하고 배경도 분위기에 맞게 잘 드러났다고 느껴졌습니다


[재미]

★★★★☆

꽤 재밌게 봤습니다 애니를 볼때 분위기와 몰입감도
중요하게 여기는데 분위기에 맞게 배경이나 음악 작화등
몰입할 수 있게 잘 뽑아 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총 13화로 케이트와 에밀리코가 선보이기 시험에서 합격한 후 살아있는 인형의 진실이 드러나며
애니메이션은 끝나게 됩니다 풀어나갈 이야기가 많이 남은
만큼 감질나게 끝이 나버렸습니다 원작을 먼저 접한 독자들은 애니메이션에 대한 아쉬움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애니메이션만 본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작품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된거 원작도 한번 보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작화도 취향이였고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미스터리한 부분이 배경과 상당히 어울리게 잘 나왔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 작품은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이고 저는 원작을 한번 보고 와야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다음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