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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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품의 주인공인 도련님은 편지를 쓰면서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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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과거 마녀의 저주로 인해 자신에게 닿은 모든생물은 목숨을 잃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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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사신같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살고있는 별저로 보내졌던 것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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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에게도 자신을 따르는 메이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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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엘리스, 앨리스는 아까 도련님이 쓰던 편지가 신경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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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해 보이는 도련님께 앨리스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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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련님은 앨리스는 자신을 따라주는 메이드이기 때문에 이런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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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도련님이 옛날 친구에게 오랜만에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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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앨리스와 옛친구에 대한 이야기로 도련님은 들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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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전날 밤에 도련님이 친구가 왔을 때를 대비해 말하는 연습을 하던 것 까지 훔쳐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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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랜만에 나타난 도련님의 옛 친구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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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립은 옛날같은 장난꾸러기의 모습과는 다르게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도련님에게 사과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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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랜만의 재회가 끝이나고 헤어질 시간에 다른 곳에 볼일이 있던 앨리스에게 다가간 필립은
도련님은 위험하니 어서 이곳을 버리고 자신에게 오라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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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타난 도련님은 앨리스에게 떨어지라면서 필립에게 다가가기 시작했고 결국 필립은 마음에 있던 소리를 하고 맙니다 그렇게 옛 친구를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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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정원에서 도련님과 앨리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도련님은 앨리스에게 자신의 몸에 닿은 생물은 모두 죽게 되어버리지만 앨리스는 자신과 평생 함께 있어달라고 이야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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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이 말을 받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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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신 도련님과 메이드 앨리스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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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작화]
★★★☆☆
사신도련님과 검은 메이드는 작화가 3D로 제작되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작화에 대해서 많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그래도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간 접해왔던 3D작화보다 예쁘고 깔끔하게 잘 나와서 작품을 보는데 그렇게 많은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재미]
★★★★☆
치유물에 가까운 느낌의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끝으로]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몇가지의 작은 행복들이 등장인물들의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좋은 마음가짐이 보는 이를 하여금 기분을 좋게 하였습니다 도련님의 앞으로의 나날들이 불행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작품을 감상하면서 도련님과 앨리스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원작이 만화인 만큼 만화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전 다음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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