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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추천&리뷰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애니 리뷰/후기

by 착한아이 2022. 1. 13.

오늘 리뷰할 작품은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입니다

만화 원작으로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한 마을에서 아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곳은 바로 흡혈귀가 사는 성이였습니다

이 의뢰를 받은 이는 바로 흡혈귀 퇴치인 로널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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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는 바로 흡혈귀 드라루크가 사는 성으로 홀로 잠입하여

당당하게 문을 열어 재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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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문에 부딪힌 드라루크는 등장과 함께 죽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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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흡혈귀의 회복력으로 바로 부활한 드라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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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드라루크는 멋진 자기소개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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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로널드는 바로 긍정하며 드라루크에게 총을 겨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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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쫄아서 죽어버린 드라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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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루크는 바로 로널드에게 항복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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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루크는 약한 흡혈귀였지만 관광 투어 가이드가

멋대로 지어낸 이야기가 퍼쳐버려 강하고 잔인한 흡혈귀라는

이미지로 마을의 상품화가 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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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겜덕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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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로널드는 납치한 어린아이를 물어보지만 드라루크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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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어린아이는 게임이 가득한 드라루크의 성에

낮에 드라루크가 잠을 자는 틈을 타서 게임을 하러 왔던 것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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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는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신다면서 집으로 돌아가자고 이야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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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격하는 싹수가 노란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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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혼이 날까봐 아직 돌아가지 않는다면서 킥보드를 타고 성안으로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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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린아이를 따라가는데 성안에 많은 함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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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트랩을 뚫고 어린아이를 찾아내지만 신기하게 상처하나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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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널드에게 한방 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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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드라루크가 함정을 꺼내며 로널드의 통수(?)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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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하게도 드라루크를 공격하는 함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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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꼬마가 에어컨인줄 알고 설정을 바꿔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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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상 후퇴하기 시작하는 드라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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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이 놓은 함정에 걸려버리고 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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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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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은 함정들이 폭주하여 폭발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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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드라루크의 성을 폭파시키고 만 잔인무도한 로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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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아침해가 뜨며 드라루크는 재가되어 버리고 맙니다 (흡혈귀 퇴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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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자신의 탐정 사무실로 돌아간 로널드는 그곳에서 드라루크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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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쓰레기 봉투에 드라루크를 정리한 꼬마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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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피할 수 있어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드라루크는 자신의 남은 짐을 들고 인터넷으로 검색후 로널드의

사무실을 찾아 왔던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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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로널드와 드라루크 그의 사역마 존 3명의 이야기가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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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재미]

 

★★★☆☆

 

엑소시스트인 로널드와 흡혈귀는 드라루크의 조합으로

흡혈귀를 퇴치하는 내용의 코미디 작품입니다

킬링타임 용으로 적당히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화]

 

★★★☆☆

 

작화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전투씬도 별루 퀄리티가 낮은 편이지만

눈에 띄는 작붕은 없어서 코미디 장르인 만큼

작화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끝으로]

 

무난하게 봤던 작품입니다 너무 추천드리기엔 아쉬운 작품이지만 캐릭터들 하는 짓이 귀엽고 코미디 장르인 만큼 재밌는 상황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와중에 드라루크의 사역마인 아르마딜로 존이 참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었고 아르마딜로를 저렇게 표현하여 귀엽게 그린 점도 나름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코미디 장르를 찾으시는 분이거나 킬링타임을 즐기실 분들에겐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입문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원작이 만화인 만큼 애니 이후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좋은 작품이 될 듯 합니다 그럼 전 다음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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