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극장판 다시보기 1기 (갈릭의 야망)

 

 

 

 

 

 

 

드래곤볼z 극장판 갈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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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의 첫 극장판입니다

작중 시점은 라데츠가 등장하기 전의 시간대 입니다

 

 

 

피콜로와의 결전 이후 치치와 결혼해서 오반을 낳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된 우마왕이 손자인 오반을 보기 위해 놀러 왔는데요

 

 

그때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쳐들어와 우마왕을 제압하고 오반의 머리에 있는 드래곤볼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치치는 오반에게 도망치라고 하고 혼자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 쓰러지고 맙니다

오반은 도망쳤지만 결국 납치당하고 맙니다

 

 

부제중이였던 손오공이 이상한 느낌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오반은 납치당한 후였습니다

 

 

이것을 꾸민 것은 갈릭 주니어란 인물로 아버지인 갈릭이 신에게 패배하고

아들인 갈릭 주니어가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드래곤볼을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한편 오공은 드래곤레이더로 오반이 납치당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갈릭 주니어는 용신을 불러내 소원을 빌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데 성공합니다

 

 

오반을 구출하기 위해 갈릭의 본거지에 쳐들어간 오공

 

 

그곳에서 갈릭의 부하 3명이랑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뒤이어 크리링과 피콜로가 도와주러 오게 되고 갈릭의 부하들을 무찌르는 데 성공합니다

 

 

한편 지구의 신은 갈릭 주니어와 결전을 벌이다가 이길 수 없자 자폭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때 갈릭 주니어의 부하들을 무찌른 오공과 피콜로가 나타납니다 

그러자 갈릭 주니어는 숨겨왔던 힘을 꺼내 거대화를 시전 합니다

 

 

하지만 당시 지구 최강이었던 오공과 피콜로의 힘은 엄청났고 둘의 힘을 합친 공방으로

갈릭 주니어를 쓰러뜨리게 됩니다

 

 

이후 피콜로가 너와는 제대로 결판을 내지 못했다면서 오공에게 싸움을 걸기 시작합니다

 

 

그때 쓰러뜨린 줄 알았던 갈릭 주니어가 나타나 모든 걸 빨아드리는 데드존이라는 필살기를 발동합니다

 

 

오공과 피콜로가 속수무책으로 빨려 들어갈 위기에 처한 순간 갑자기 화가 머리끝까지 난 오반이 나타납니다

 

 

오반은 엄청난 파워의 에너지 파를 날리며 갈릭 주니어를 데드존에 처박아 버립니다

결국 갈릭 주니어는 자신이 만든 데드존에 갇혀 버리게 되고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데드존을 봉인하고 오반을 구출해내면서 드래곤볼z 첫번째 극장판 갈릭의 야망이 마무리하게 됩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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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첫 번째 극장판 갈릭의 야망편 이었습니다

  드래곤볼z 시리즈에서 손오공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의봉을 사용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작중 시점이 라데츠가 지구로 침공하기 이전인만큼 라데츠 전과 어딘가 흡사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처들어오고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오공과 피콜로가 힘을 합치고 싸웁니다

  그리고 분노한 오반이 나타나 크게 한방 먹여주죠 라데츠 전과 많이 흡사하지 않나요?

 

-영원한 생명을 얻은 갈릭 주니어가 자신의 기술에 봉인당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는 점이 참 무섭네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다음 작품에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