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극장판 다시보기 4기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드래곤볼z 극장판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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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네번째 극장판 입니다

작중 시점은 오공과 프리저 결전 직전의 시간대 입니다

 

 

오반이 수행중인 피콜로 옆에서 하이야 드래곤과 함께 춤을 추며 휘파람을 불기 시작합니다

 

 

휘파람 소리를 듣던 피콜로는 참지 못하고 화를 내며 소리칩니다

 

 

이후 슬러그가 지배하는 나메크인 부대가 지구를 침공합니다

 

 

오반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서지만 오히려 드래곤볼 마져 빼앗겨 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드래곤볼 7개를 모두 모은 슬러그는 신룡을 불러내 영원한 젊음을 달라는 소원을 빕니다

 

 

오반 혼자 계속 고군분투 하지만 당해낼 수 없는 찰나

 

 

오반이 위험하면 어디든지 나타나는 피콜로

단숨에 슬러그의 부하들은 무자비하게 혼내줍니다

 

 

그때 쓰러져 있는 오반에게 공격을 날리는 슬러그의 부하

피콜로는 오반을 지키기 위해 오반을 대신해 공격을 맞게 되고 쓰러집니다

 

 

이후 뒤 늦게 도우러 나타난 오공과 크리링

오공은 혼자 슬러그의 부하들을 처리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슬러그

크리링은 슬러그를 향해 돌진하지만 한대 맞고 바로 나가 떨어집니다

 

 

이후 오공이 덤비지만 슬러그에겐 상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한창 신나게 얻어 맞던 중 갑자기 손오공의 기가 변하더니

엄청난 파워로 슬러그를 밀어 붙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슬러그는 거대해지기를 시전하며 파워업을 합니다

다시 전세가 역전되고 오공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도우러온 피콜로 또한 속수무책으로 당하던중 갑자기 피콜로가 자신의 귀를 뜯어버리더니

오반에게 휘파람을 불라고 소리칩니다

 

 

슬러그는 오반의 휘파람 소리에 흥이겨워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기 시작했고

 

 

이 틈을 타서 피콜로는 오공에게 자신의 남은 기를 전해줍니다

 

 

피콜로의 기를 받고 다시 일어선 오공은 원기옥을 모아 슬러그의 비행선과 함께 물리칩니다

 

 

이렇게 또 다시 지구의 평화를 지키며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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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극장판 네번째 였습니다

그 유명한 오반아 휘파람을 불어라~ 편이였죠

나메크인은 젊어지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피콜로 대마왕이나 슬러그나 젊어지게 해달라고 하네요

이때부터 슬슬 전형적인 드래곤볼의 전개순서인 쓰러진 오공에게 기 전달하고 한방컷으로 보내버리는

메타가 시작하게 됩니다

 

드래곤볼 극장판 재밌게 보셨나요? 전 그럼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