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극장판 다시보기 6기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드래곤볼z 극장판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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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여섯번째 극장판 입니다

작중 시점은 셀게임 직전의 시간대 입니다

 

 

 

 

 

나메크성이 폭발하고 새로운 별에 이주한 나메크인들

 

 

그 때 갑자기 빅 게티스타 라는 거대한 기계 혹성이 나메크성을 덮쳤고 나메크인들을 점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나메크인들이 새로 정착했다는 별에 놀러가는 오공일행들

 

 

그렇게 오공일행이 등장하고 이들을 막아서기 시작합니다

 

 

그때 보스가 등장하는데 보스는 다름아닌 몸이 기계가 된 메탈 쿠우라 였습니다

쿠우라는 빅 게티스타의 기술력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공은 쿠우라와 승부를 벌이기 시작했고 초사이언으로 밀어 붙이지만

쿠우라는 부서져도 다시 재생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쿠우라에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오반이 위험하면 피콜로가 등장하듯 오공이 위험하면 베지터가 등장하기 마련이죠

 

 

둘의 협공으로 쿠우라를 물리치는데 성공하지만

 

 

오공과 베지터가 상대한 쿠우라는 수많은 복제품중 하나였고

 

 

결국 오공과 베지터는 붙잡혀 버리고 맙니다

 

 

그곳에서 오공과 베지터는 빅게티스타와 융합한 진짜 쿠우라를 마주하게 됩니다

쿠우라는 초사이어인의 힘을 빨아들여 메탈 초사이어인이 되길 원했지만

 

 

오공이 던진 에너지볼에 맞고 부서지면서 어이없는 최후를 맞게 됩니다

 

 

새로운 나메크성을 구한 오공 이렇게 여섯번재 극장판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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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극장판 여섯번째 작품이였습니다

베지터가 처음으로 극장판에 등장한 편이죠

원작에서 오공에게 당한 프리저가 기계화 되서 다시 덤볐다가 허망하게 죽는 모습이랑 같은 느낌을 주는 편이였습니다

뭔가 도무지 이길 방법이 안보이는 편이였는데 너무 허망하게 죽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셀 게임 시작하기 10일 사이에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그 시점보단

인조인간과 싸우기 직전인 시점이 더 걸맞는 시간대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은 재밌게 보셨나요? 그럼 전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