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가미 애니메이션 추천 작품 리뷰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만나보실 작품은 신과 얽히게 된 한 여학생의 이야기

 

노라가미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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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있는 학생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애꿎은 학생만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요

이런 나쁜 감정들이 모여 요괴를 만듭니다

왕따를 당하는 여학생은 마음속으로 신에게 도와달라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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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학생의 소원을 접수한 신이

요괴를 무찌르기 위해  학교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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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은 야토신으로 자신의 신기인 토모네와 함께 요괴를 무찌르려 합니다

야토신이 한키라고 외치자 토모네는 무기가 되어 야토신에게로 나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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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야토신은 무기를 가지고 단번에 요괴를 물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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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토모네는 더 이상 야토신과 신사도 없는 방랑 생활은 하기 싫다며

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야토신은 신사도 없는 이름없는 신이였던 것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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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해지하는 야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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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네는 야토신에게 노숙자 백수주제에 신이라고 떠들고다니는 체육복 남이라고

욕을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거기에 야토신은 최고의 신이 된다고 소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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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신은 평소에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을 하며 지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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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야토신

그는 고양이 찾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고양이 이름이 "전하" 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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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로에 있는 전하(?)를 발견한 야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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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잡기 위해 도로로 뛰쳐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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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옆에서 보고 있던 여학생이 버스가 돌진해오는걸 보고는 

야토신을 지켜주기 위해 버스로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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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야토신에게 꾸중을 늘어놓는 여학생

하지만 야토의 표정은 얼떨떨했고 야토가 도로를 가르키고 그곳을 여학생이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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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자신이 쓰러져있었고

자신을 흔드는 친구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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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병원에서 깨어나는 여학생 히요리

그렇게 히요리를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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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시 나타난 야토 히요리가 무사한걸 확인하러 온 것이였죠

야토는 히요리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밝히고 다른사람에겐 잘 보이지 않는다고하며

원래는 버스를 피할 것이였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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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토는 히요리의 기억을 지우고 병원에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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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하(?)를 찾아다니는 야토

다행히 전하를 발견했지만 요괴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어버리죠

하필 신기도 없는 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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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히요리가 나타나 야토의 손을 잡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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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ㅋㅋ

야토가 히요리를 업고 뛰어 다행이 요괴에게서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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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고 보니 히요리의 영혼이 빠져나와있는 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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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몸과 영혼이 자꾸 분리되냐고 물어보자

야토는 그날 이후로 그런 체질이 되어버려서 어쩔 수 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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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를 야토에게 신이라며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야토는 신에게 부탁을 하려면 돈을 내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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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야토가 제시한 액수는 5엔 (한국돈으로 50엔)

어떨떨해진 히요리는 주머니에서 5엔을 꺼내 야토에게 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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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엔을 건내받은 야토 그렇게 히요리의 소원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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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야토신과 평범했던 여학생 히요리와의 이야기가 시작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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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재미]

 

★★★★☆

 

야토도 간지나는 장면 많이 나오고 액션신도 재밌고 히요리도 귀엽고

고구마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무난하고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화]

 

★★★☆☆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체가 깔끔해서 이쁘긴한데 중간중간 작붕이 좀 보여서

높은 점수를 주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 작품도 꽤 예전에 봤던 작품이였는데

애니로 끝까지 다보고 만화로 보고 있다 연재를 안해서

어느순간부터 잊혀진 작품이였죠 ㅎㅎ 오랜만에 다시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꼭한번 작품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