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은 원작 코믹스에서 애니화가 된 러브코메디 작품!
"심심한 칠드런" 지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줄거리]
추운 겨울날 학교 방과후 한 여학생이 남학생을 학교뒤로 불러냅니다 서로를 좋아하던 둘은 고백하는 분위기가 되고 남학생은 여학생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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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10분째 아무말도 없는 여학생... 남학생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면 돌아가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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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돌아가려는 남학생을 붙잡는 여학생 드디어 고백을 하려던 것인가!? 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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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너무 추위를 먹은 건지 헛소리를 하는 여학생 그렇게 어영부영 돌아가는 분위기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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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면서 원래 하려던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내일은 꼭 좋아한다고 말을 하겠답니다
(아니 이게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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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커플 학급위원을 맡은 두명이 남아서 일을 처리하고 있었지만 여학생은 그저 남학생의 얼굴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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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에게 남학생은 왜 학급위원이 된거냐고 뭍자 여학생은 돌직구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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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은 적극적이지만 남학생은 그저 쑥맥... 과연 이 커플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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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커플...? 그런데 학교 뒤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양아치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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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나가던 학생회장에게 걸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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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은 선생님께 이를 꺼냐고 물어보지만 남학생은 자신에게 키스를 해주면 이르지 않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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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주면 모든지 해준다는 양아치 여학생이였지만 사실 그런짓 해본 적 없다는 걸 간파한 남학생은 결국 여학생과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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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때문에 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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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 담배를 끊기를 약속하고 결국 둘은 키스를 하고 맙니다 이번 커플은 상당히 화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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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재미]
★★★★☆
시간 때우기 용으로 적당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따라 뭔가 애니는 보고싶지만 시작하기가 힘드실때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인것 같네요
[작화]
★★★★☆
작화가 귀엽고 동글동글 하고 깔끔하니 작품과 잘어울려서 보기 좋았습니다
[끝으로]
오프닝을 제외하면 10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애니메이션입니다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하며
저 마다의 다른 성향으로 다양한 재미를 보여줬습니다
성격이 이상한 놈들이 특히 많은 것 같고
중간에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놈도 나옵니다 (금발머리 선배) 자신이 러브코메디 마니아라면 취향에 잘 맞겠다고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고정적인 주인공이 존재하지 않으니 자신이 맘에 드는 커플들을 밀고 나가면서 덕질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전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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