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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추천&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 [애니리뷰]

by 착한아이 2021. 4. 26.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애니리뷰]

오늘 만나보실 작품은 칼에 찔려 죽은 주인공이 이세계에 가서 

슬라임으로 전생한 이야기 / 이세계 전생 먼치킨 작품

전생슬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평화로운 길거리

지금 길을 걷고 있는 남자가 작품의 주인공 '미카미 사토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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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고 대기업을 다니고 출세도 잘한 엘리트 였지만

현 나이 37까지 모솔이였습니다 (신은 공평하다) 그는 오늘 후배의 상담을 들어주기 위해 후배를 만나러 가는 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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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후배와 만났고 후배는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렇게 상의 할 내용을 물어보지만 후배는 선배가 좋아하는 식당을 예약해 놨으니 거기에서

이야기 하겠다고 하고 장소를 옮기려고 이동하려는 순간

멀리서 칼을 든 남성이 후배를 향해 돌진해옵니다 그때 미카미는 후배를 감싸며 대신 칼에 찔리게 됩니다

그렇게 묻지마 강도는 도망을 가고 미카미는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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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는 피를 흘리며 생사를 넘나드는 중에 계속 머리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가 후배가 말하는 소리인줄 알고 후배에게 조용히좀 해달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바로 자신의 컴퓨터를 잘 처리 해달라는 일이였죠 (안에는 야동이 들어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등장과 함께 죽고 맙니다 (동정인 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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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죽은 줄 알았던 미카미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엔 아무것도 보이지않은 어떠한 공간에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자신의 몸을 느껴보니 어째서인지 본인의 몸이 슬라임이 된 것을 추측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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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슬라임이 된 주인공은 가만히만은 있을 수 없어서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일을 해봅니다

그렇게 여러가지를 먹고 본인에게 들리던 목소리를 스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동굴안을 돌아다니던 중 어떤 한 생명체와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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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체는 자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주인공을 보고 의아했지만 주인공이 주변을 볼 수 없단

얘기를 듣고 주변을 볼 수 있는 스킬의 사용방법을 설명해줍니다

그렇게 스킬의 사용방법을 터득한 주인공은 주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이 안은 동굴이 맞았고 자신은 슬라임이였다는 것 또한 확실히 알게 되죠 그렇게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생명체를 본 순간 주인공은 놀라고 맙니다

바로 그 생명체의 주인공은 드래곤이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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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래곤은 자신을 폭풍룡 베루도라 라고 소개합니다

베루도라는 300년전 마을을 공격하던 중 한 용사에게 봉인을 당해 이 동굴에 봉인당하게 된 것이였죠

베루도라는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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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은 본인의 스킬을 통해 봉인을 해석하면 봉인을 풀 수도 있다는걸 알아내고

베루도라의 봉인을 푸는 것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베루도라는 서로에게 이름을 지어 주자는 제안을 하게 되죠

그렇게 주인공은 베루도라에게 '베루도라 템페스트' 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고

베루도라는 주인공에게 '리무르 템페스트' 라고 이름을 지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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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의 이름까지 지어준후 주인공은 봉인을 풀기 위해 스킬로 베루도라를 삼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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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베루도라가 자취를 감추자 마자 여러 나라에서는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300년간 봉인된 베루도라가 사라진 일은 각국에선 상당히 큰일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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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주인공 계속해서 동굴을 돌아다니며 스킬을 배우고 몬스터를 잡으며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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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내던 중 모험가들이 동굴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모험가들이 들어온 입구로 동굴 밖을 나가게 됩니다

오랜만에 햇살을 받으며 걸어가는 주인공 리무르

리무르의 앞에 고블린 무리들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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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고블린들은 리무르가 내뿜는 사악한 힘을 느끼고 정찰하기 위해 나타났던 것이였죠

동굴에서 계속 스킬을 쌓으면서 상당히 강해진 것이였죠 물론 리무르는 그것을 몰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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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은 강해보이는 리무르에게 부탁을 합니다 바로 자신들의 천적인

아랑족을 물리쳐 달라는 것이였죠 그리고 또한 지역을 수호하던 베루도라가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상당히 골란한 참이였죠 그렇게 리무르는 고블린의 우두머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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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세계로 전생해버린 리무르의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과연 리무르는 아랑족을 무찌르고 고블린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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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재미]

 

★ ★ ★ ☆

 

이 작품이 이세계물중에서 인기가 거의 원탑일 만큼

인기가 많더라고요 그 만큼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작화]

 

 

작화는 그렇게 좋다고 생각되지 않더라고요 작붕도 간혹 보이기도 하고요

그냥 적당히 평타치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세계 전생물이란 주제는 차고 넘치죠 그런 만큼 그 중에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항상 똑같은 래파토리에 지루함을 없애고 재미를 줄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그것을 주인공을 정의의 편이 아닌 몬스터편에 세웠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행동에 답답한 면을 없애서 보는 사람들을 하여끔 고구마를 없애서

속 시원하게 잘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이세계물을 보고 싶다면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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